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배들이 푸짐한 환갑상을 차려주었던 날이다. 그때만 해도 행색이 말끔했고 자유롭게 거동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기쁜 날은 다시 없었다. 제각기 먹고 살기 바쁜 후배들의 발길도 뜸해졌고 몸조차 마음대로 놀릴 수 없게 되자 할아버지는 잠자다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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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자유롭게'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들이 푸짐한 환갑상을 차려주었던 날이다. 그때만 해도 행색이 말끔했고 자유롭게 거동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기쁜 날은 다시 없었다. 제각기 먹고 살기 바쁜 후배들의 발길도 뜸해졌고 몸조차 마음대로 놀릴 수 없게 되자 할아버지는 잠자다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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