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8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정용선 위원장, 당진시대에 1억 손해배상 청구
…전중재부에서 열리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안에 대해 장호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지역의 유력한 정치인이 지역언론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 자체가 굉장히 큰 뉴스가 될 수 있다”며 “무리한 소송 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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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건 · '장호순 순천향대'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3.09.08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전중재부에서 열리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안에 대해 장호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지역의 유력한 정치인이 지역언론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 자체가 굉장히 큰 뉴스가 될 수 있다”며 “무리한 소송 제…
2021.02.26 · 정책·행정 · 임아연
…며 “실명보도를 하는 것은 매우 정당한 언론사의 보도행위”라고 말했다. 장호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또한 “고위 공직자가 지역사회에 지탄받을 일을 했다는 것은 뉴스 가치가 있고 국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에 해당한다”면서 “익명보도가 …
2018.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는 풀뿌리 지역신문, 즉 지역주간신문의 역사가 30년째 되는 해이다. 1987년 6월 항쟁 민주화의 물결이 지역신문 발행으로 이어져, 1988년 충남 홍성의 <주간 홍성>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지역주간신문이 창간되기 시작했다. 지난 30년 동안…
2018.10.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제과점이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쿠키를 유기농 수제쿠키로 속여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충북 음성에 소재한 작은 제과점이었지만 SNS를 통해 전국에 제품을 홍보하고 인터넷 판매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짜 과자를 판매한다는 의심이 소비자에 의해 제기되…
201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유례가 드물게 국민 대다수가 아파트라는 대단위 초밀집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나라다. 홍콩이나 싱가포르나 모나코 같은 도시국가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아파트 거주자의 비율이 높은 나라가 없다. 도시를 비교해도, 뉴욕, 런던, 파리, 도쿄…
2018.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6.1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정치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국회의원 재보선과 시도지사, 시군구 단체장과 의원 선거에서 여당 후보들이 압승한 결과이다. 야당을 지휘했던 정당대표들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치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나고 있다. 지방자치의 주…
2018.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 지방선거에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마한다. 청와대 주인이 바뀐 것이 지난 해 5월 10일이니, 채 1년도 근무하지 않고 청와대를 떠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청와대만큼 좋은 직장이 없을 터인데, 그리고 그 자리를 얻으려고 치열하게 경쟁…
2018.02.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2월 1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의 계절이 도래했다.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들은 각자 자기가 지역사회를 이끌 최고 적격자라고 주장하고, 각 정당은 그런 사람들을 후보로 내세우겠다고 약속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아닐 것…
2018.0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연말연시는 변화를 실감하는 시기이다. 지나간 시절을 돌아보거나, 다가올 미래를 짚어볼 겨를없이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앞뒤를 돌아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쏜살같이 흘러간 세월에 새삼 놀라고, 앞으로는 더욱 보람있고 의미있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
2017.12.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 예상 후보자들에 대한 지역언론의 하마평이 무성해지고 있다. 그런데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지방선거의 본질을 희석시키는 집단이 있다. 바로 전국언론이다. 지방선거를 현 정부나 여야 정당에 대한 중간평가로 간주하기 때문이…
2017.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인터넷에 모든 것이 있고,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지만, 유독 디지털 시대에 무시당하고 외면받고 있는 것들이 있다. 바로 지역사회와 지역언론이다. 정작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관한 뉴스는 거의 접하지 못하고 있다. 내 고장…
2017.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충남지역언론연합(회장 최종길)과 순천향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동안 지역언론 연수 및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충남 지역신문들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 가운데 박두웅 서산시대 편집국장은 ‘지역기자단 운영 현황’…
2016.05.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0대 총선 결과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총선을 통해 분출된 기득권 정치에 대한 민심의 반란을 헤아린 사람들은 없었다. 무수하게 많은 여론조사를 통해 선거결과를 예측하려한 언론사나, 선거판세 분석에 열을 올린 소위 종편전속 TV 정치평론가들…
2016.04.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13 총선 공천과정에서 여야 정당 모두 한심한 추태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국정 대표자라기 보다는 소위 시정잡배만도 못한 언행이 난무했다. 민주주의 원칙이나 정책 이념은 고사하고 상식적으로는 이해 못할 촌극이 연이어 벌어졌다. 보다 민주적이고 합…
2016.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업자득’이다. 지난 2월 23일 인권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시청자 권익과 유료방송 시장경쟁’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 중 나온 말이다. 현재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묘사한 말이다. 최근 SKT가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CJ헬…
2016.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때 택시기사가 선망의 직업인 시절이 있었다. 자동차가 귀하던 시절, 택시기사는 최고의 첨단기술을 다루는 고소득 직업이었다. 한 때 은행원이 최고의 직업인 시절도 있었다. 은행원은 세련되고 안정된 직업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자가용 시대 도래하면서 택시…
2015.10.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이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나 모두 마찬가지다. 한 사물이나 사안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지금 현재만 본다면 진실을 파악하기 힘들다. 그런데 역사를 파헤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알 수 있는 것 보다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기록으로…
2015.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제 딸로부터 재미있는 일화를 들었다. 친구의 초급 영어 회화책을 함께 보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 당황했다는 것이다. 시계 “태엽을 감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를 찾아 넣는 문제였는데 정답을 몰랐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은 게 아니라 ‘…
201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가는 길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은 한결 같이 소통과 화합을 약속한다. 그러나 최근 유승민 원내대표 파동을 치른 여당이나, 분당설이 나도는 야당이나 모두 불통과 분열의 정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정치권이 여당과 야당,…
201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메르스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인들은 새삼 많은 것들을 느꼈다. 정부의 역할과 기능이 국민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 더불어 뉴스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평소 뉴스를 외면하던 사람들도 메르스 전염상황을 알리는 언론보도에 큰 관심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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