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호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지나간 30년, 앞으로 30년
올해는 풀뿌리 지역신문, 즉 지역주간신문의 역사가 30년째 되는 해이다. 1987년 6월 항쟁 민주화의 물결이 지역신문 발행으로 이어져, 1988년 충남 홍성의 <주간 홍성>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지역주간신문이 창간되기 시작했다. 지난 30년 동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장호순 순천향대'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는 풀뿌리 지역신문, 즉 지역주간신문의 역사가 30년째 되는 해이다. 1987년 6월 항쟁 민주화의 물결이 지역신문 발행으로 이어져, 1988년 충남 홍성의 <주간 홍성>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지역주간신문이 창간되기 시작했다. 지난 30년 동안…
2018.10.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제과점이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쿠키를 유기농 수제쿠키로 속여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충북 음성에 소재한 작은 제과점이었지만 SNS를 통해 전국에 제품을 홍보하고 인터넷 판매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짜 과자를 판매한다는 의심이 소비자에 의해 제기되…
2018.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라는 말은 그 의미가 매우 광범위하다. 보통은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을 말한다. 사전적으로는 한 사회나 집단의 주요한 행동 양식이나 상징 체계로 정의된다. 따라서 문화는 지역과 국가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고, 그 …
201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유례가 드물게 국민 대다수가 아파트라는 대단위 초밀집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나라다. 홍콩이나 싱가포르나 모나코 같은 도시국가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아파트 거주자의 비율이 높은 나라가 없다. 도시를 비교해도, 뉴욕, 런던, 파리, 도쿄…
2018.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태풍 솔릭의 경로에 대한 기상예보가 크게 빗나가자, 기상청에 대한 비난여론이 비등했다. 차라리 옛날 속담이 더 잘 맞는다는 한탄도 나왔다. 과거 조상들은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거나 “서쪽에서 무지개가 뜨면 비가 온다”는 등의 속담으로 기상예보…
2018.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6.1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정치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국회의원 재보선과 시도지사, 시군구 단체장과 의원 선거에서 여당 후보들이 압승한 결과이다. 야당을 지휘했던 정당대표들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치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나고 있다. 지방자치의 주…
2018.05.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의식주(衣食住).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물질적 조건이라고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다. 과거 어렵던 시절에는 인생 자체가 의식주를 해결하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풍요한 선진국가가 되면서 적어도 의(依)와 식(食), 즉 입고 먹는 것이 결핍해 …
2018.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 지방선거에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마한다. 청와대 주인이 바뀐 것이 지난 해 5월 10일이니, 채 1년도 근무하지 않고 청와대를 떠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청와대만큼 좋은 직장이 없을 터인데, 그리고 그 자리를 얻으려고 치열하게 경쟁…
2018.02.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2월 1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의 계절이 도래했다.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들은 각자 자기가 지역사회를 이끌 최고 적격자라고 주장하고, 각 정당은 그런 사람들을 후보로 내세우겠다고 약속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아닐 것…
2018.0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칠 전 고교동창 모임이 있어 모처럼 서울에 다녀왔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용산역 지하 대형마트에 잠깐 들려 필요한 물건 몇 가지를 사가지고 나왔다. 마침 출출한 터라 마트 출구 복도에 위치한 도너츠 가판대에 다가갔더니, 도너츠를 구입하고 있던…
2018.0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연말연시는 변화를 실감하는 시기이다. 지나간 시절을 돌아보거나, 다가올 미래를 짚어볼 겨를없이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앞뒤를 돌아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쏜살같이 흘러간 세월에 새삼 놀라고, 앞으로는 더욱 보람있고 의미있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