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쑥개떡 한쪽이라도 나누는 게 참신앙이죠 - 초락도리 김기옥(43세)씨
…떡 한쪽을 찧어도, 바지락 한사발을 캐와도, 동동주 한되를 빚어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즈음 그 집에 가면 뭐가 있겠구나’ 짐작으로 불쑥 찾아드는 넉살좋은 객들이 유난히 많은 것도 빈손으로 객들을 돌려보내는 적이 없는 김씨의 한결같은 인정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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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종교 넘어' · 지역사회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떡 한쪽을 찧어도, 바지락 한사발을 캐와도, 동동주 한되를 빚어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즈음 그 집에 가면 뭐가 있겠구나’ 짐작으로 불쑥 찾아드는 넉살좋은 객들이 유난히 많은 것도 빈손으로 객들을 돌려보내는 적이 없는 김씨의 한결같은 인정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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