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안승환/개집에 얹혀 사는 세식구
…식탁 다리밑, 소파 구텡이, 화분근처, 쌓아놓은 책 등 지가 다리 들기 좋은 곳은 그냥 남겨두는 법이 없다. 벌을 세우려 해도 나를 보고 신나는 표정의 몸짓과 눈빛에 내뜻이 통하질 않고 저하고 장난하자는 줄로 아는 것 같아 야단도 못친다. 어느날 자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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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좋은 당신'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탁 다리밑, 소파 구텡이, 화분근처, 쌓아놓은 책 등 지가 다리 들기 좋은 곳은 그냥 남겨두는 법이 없다. 벌을 세우려 해도 나를 보고 신나는 표정의 몸짓과 눈빛에 내뜻이 통하질 않고 저하고 장난하자는 줄로 아는 것 같아 야단도 못친다. 어느날 자려…
2001.04.02 · 문화·교육 · 김태숙
…사람이 아니면 미안해도 돌려보낼 수밖에 없는 일이었는지 모른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고 해도 정작 현실에서 혼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일이란 한정되어 있다. 우리는 그런 존재가 아닌가. 벌써 할아버지때부터 3대째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들도 있다. 그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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