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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선생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건
연도
2022년

11건 · '좋은 선생님'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6] 김명숙 할머니 “나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 학교”

    …흔히 ‘코로나 블루’라고 말하는 우울증 같은 증상이 찾아왔다. “복지사 선생님이 우리집을 방문하곤 했는데, 내가 우울해 보였나봐. 코로나19 때문에 꼼짝을 못하니 남편 생각도 많이 나고…. 마음이 힘들 때면 젊었던 시절 앨범도 계속 들춰보고 그랬지. …

  2.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김나현 학생 (13·카자흐스탄 거주)당산초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추억하며

    …며 학교로 향했다. 매년 9월에는 모든 게 새롭고 낯설지만, 교실과 담임선생님이 작년과 같으니 익숙한 면도 있다.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등교한 나는 우리 교실에서 미묘하게 바뀐 것을 찾다가, 우리 반 친구들이 여름방학 때 찍은 사진이 걸려있는 벽을 바…

    당진시대
  3. 2022.06.24 · 문화·교육 · 박경미

    서야고 김도연·윤지원 학생 충남환경탐구 토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하게 됐다”며 “학교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 토론대회와 시험 둘 다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할까봐 걱정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도연 학생은 “교내 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대회 참여 권유를 받고 대회에 출전했다”며 “시험 기간이 겹친데다가 학교생활까…

  4. 2022.06.18 · 지역사회 · 김예나

    70~80살 노인들의 늦깎이 글공부 ‘결실’

    …어둡던 눈이 열렸다 머릿속이 채워지는 느낌이다 배움이라는 게 가슴 뛰게 좋은 것이란 걸 행복이란 걸 알게 되었다 당진2동 사기소1통(통장 성낙서) 에 거주하는 어르신 9명의 글과 그림을 담은 작품집 <글자꽃 피어나다>가 출간됐다. 지난 15일 사기소1…

  5. 2022.06.17 · 문화·교육 · 김예나

    신평고, 문체부장관기 전국 축구대회 제패

    …로 몸이 아팠을 텐데도 성실히 경기에 임했다”며 “그 덕에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개인 시상으로 주장 강민서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양유준 선수가 공격상을, 신일연 선수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평고 축구부 …

  6.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람들[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 장애인활동지원사박명숙·이미영 씨

    … 4년 차에 접어들었다. 지인의 소개로 시작한 일이었다. “제가 어디서 선생님이란 소리 듣고 보호자 역할을 하겠어요. 장애인분들은 저를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때론 보호자 역할도 하고요. 생각해보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뿌듯하죠.” 현재 그는 지적…

  7. 2022.04.29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3] 우강면 송산1리 왕건을 승리로 이끈 당산 거북이

    … 거북바위가 있는 당산으로 매년 두 차례씩 소풍을 왔다”면서 “그 당시 선생님들이 이곳에 돌화살촉과 그릇 등을 묻은 곳이 있다고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이어 “1950~60년대에는 거북바위 앞에서 무속인들이 경을 외는 일이 많았다”면서 “아기를 낳지 …

  8. 2022.03.14 · 지역사회 · 한수미

    자신이 다녔던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한 유승아 씨 (석문면 장고항리) “석문지역아동센터는 저의 버팀목이었어요”

    …겨울에는 스키장도 갔었죠. 센터 프로그램이 끝나면 센터 차량 없을 때도 선생님들이 집까지 다 데려다주셨어요.” 센터에서 만난 어른들에게 받은 사랑을 마음 한편에 차곡차곡 쌓아왔던 승아 씨는 당진정보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센터를 찾아…

  9.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사기소2통 최기예·전순화 어르신 연필 한 자루 쥐어본 적 없었는데…“이제 작가됐슈!”

    … 몰라 가슴 속은 쿵쾅쿵쾅. 한 칸 두 칸 세어보고 꾸욱 찍었다. 이제 좋은 선생님 만나 글 배웠더니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어깨 쫙 펴고 투표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글 배우니 이렇게 환한 세상 되는 것을. 어디서나 자신 있는 내가 되는 것을. 더 …

  10. 2022.01.28 · 문화·교육 · 한수미

    신평면 신당리 ‘찬미의 정원’ 서기숙 대표 “당진에 뿌리 내리고 싶은 예술가의 꿈”

    …을 찾아야만 했다. 지친 아기 민들레 씨앗은 “제가 어느 곳으로 가든지 좋은 분을 만나게 해 달라”며 기도한다. 다시 정처 없이 떠돌던 민들레 씨앗은 큰 똥을 만난다. 먼저 똥에 붙어 있던 씨앗들은 더럽다며 떠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민들레 씨앗은 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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