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Merry Christmas!”
… 회피, 증오가 아니라 사랑과 포용, 배려, 격려가 꼭 필요한 연말이라 생각됩니다. 당진시민들이 함께 극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소식이 소망과 위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바랍니다. 김태규 정미감리교회 담임목사 성탄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하나님께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주는 생각' · 문화·교육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 회피, 증오가 아니라 사랑과 포용, 배려, 격려가 꼭 필요한 연말이라 생각됩니다. 당진시민들이 함께 극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소식이 소망과 위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바랍니다. 김태규 정미감리교회 담임목사 성탄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하나님께는…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최근 출시된 소주 상록수와 아미 등 당진 전통주는 물론, 직접 양조한 와인과 수제맥주를 결합해 지역의 축제를 열겠다는 꿈도 키워나가고 있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 딛고 일어서 멋진 분위기의 바를 운영하며 큰 꿈을 키워나가는 그…
2020.10.23 · 문화·교육 · 박경미
… 정작 연주에 집중할 시간이 많지 않죠. 이번처럼 연주자에게 ‘자유’를 주는 음악회가 계속 이뤄지기 바랍니다. 다만 질 좋은 음악회를 위한 연주자들의 책임있는 준비와 장소 섭외 등에 대한 피드백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결국 시민의 문화예술 충족에 관…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흔히 20대 대학 시절을 생각하면 싱그러운 청춘을 상상하지만 기지초등학교 홍순조 수석교사에게 그 시절은 참 배가 고팠다. 빠듯이 수업료를 내고 나면 고작 하루에 한 끼를 겨우 먹으면서 버티던 시절이었다. 사는 게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당시에 운명…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 57.8%가 채소를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두 학생은 탐구 결론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현재 청소년의 식습관이 훨씬 더 좋지 않았다”며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학교에서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나 잔반 없는 날 같은 행사를 이끌어 학생들…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말했다. 더불어 “농사를 짓겠다고 이야기할 때 아내가 반대할 거라 생각했다”며 “하지만 자연을 좋아한 아내는 농약 없이도 재배 가능한 블루베리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씨는 “블루베리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따서 먹을 수도 있고 냉동해서 요거…
2020.06.20 · 문화·교육 · 박경미
…하는 실습교육에 3년 이상 참여했다. 경제적 지원이 있는 것도, 혜택을 주는 것도 아니기에 전수생으로 들어왔다가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이들은 생업을 이어가면서 시간을 쪼개 교육에 참여해왔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쉽지 않은 길이었…
2020.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지역의 브랜드로 성장했다”면서 “그동안 세월에 비춰보면 좋은 신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면 신문을 받아본다는 임 대표는 일을 마치고 저녁이면 꼭 신문을 펼쳐본다. 특히 1면과 2면을 주의 깊게 살피고, 합덕지역 관련한 소식들도 관…
2020.06.15 · 문화·교육 · 한수미
…운영했는지? ‘나다운, 너다운, 우리다운’이 학교의 슬로건이었다. 요즘 생각을 깊게 하는 아이들이 없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좋아하냐 물으면 ‘몰라요’라고 답변한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행복하고,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길 바랐다. 또 타인…
2020.05.18 · 문화·교육 · 임아연
…은 따스한 나라의 왕 이야기. 비록 짧은 그림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여운을 주는 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보다도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갈등이 늘어난 가정, 부쩍 우울한 마음이 드는 사람, 또는 그 곁을 지키는 이, 그리고 갓 가정을 이룬 …
2020.05.11 · 문화·교육 · 김예나
… 걸어” 하지만 연이은 수상에 따른 영광에도 불구하고 바텐더라는 직업이 주는 사회적 편견은 생각 그 이상보다 컸다. 이전보다는 바텐더를 향한 시선이 많이 나아졌지만 편견이 심한 직업이었기에 가족이나 친구들은 그를 말리기도 했다. 때론 바텐더에게 ‘술 …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세기의 유관순이 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봤어요. 횃불상을 준비하며 선생님들께서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우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거창하고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
2020.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제 겨우 만18세로 낮춰진 선거권, 저는 더 많이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도 충분히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존재이고, 사회를 살아가는 당당한 시민입니다. 시민으로서 자신을 대변해 줄 사람들을 직접 투표로 선출하는 권리는 …
2020.02.24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이에서 시가 잊혀지고 있다. 누군가의 백 마디 조언보다 시 한 구절이 주는 위로가 크게 다가올 때가 있다. 시인이 글을 썼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행과 연 사이의 여백이 주는 위로를 느껴본다면 왜 우리에게는 여전히 시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020.02.03 · 문화·교육 · 임아연
… 전혀 단장하지도 않고 그 모습 그대로 들어온 것이다. “됐다!” 나는 생각했다. 꾸밈 없는 모습이 거짓 없이 참되 보였다. 게다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었던 점, 그리고 붓으로 집 주소를 한문으로 써서 주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이다’ 싶었다. 그렇…
2020.01.21 · 문화·교육 · 박경미
…현했는지, 가미된 문학적인 기교가 독자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는 글인지 생각하면 부끄럽다”고 말했다. 정미면 승산리에서 태어난 김 작가는 1972년 첫 발령을 받아 교단에 섰다. 유곡초와 가곡분교를 거쳐 40여 년간 교직 생활을 이어왔다. 책을 좋아하…
2020.01.17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것을 어려워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육의 수준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에 꿈 있는 엄마 공동체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추창선 대표 역시 “엄마들이 깨어야 당진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꿈 있는 엄마 공동체에는 60여 명이…
2020.01.03 · 문화·교육 · 박경미
…한 원색도,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창백한 느낌을 주는 색들을 주로 사용해 밝지도, 그렇다고 어둡지도 않은 묘한 느낌을 준다. 인예인 작가는 주로 마인드맵을 통해 작품 주제를 연상하고, 그림을 그린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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