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환경·안전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36 | 이금녀 할머니(고대면 당진포3리)차디찬 냉골 컨테이너 속 99세 할머니의 겨울나기
…지 못한 탓에 한참을 씻지 못해 산발이 된 머리가 부끄러운지 자글자글한 주름진 손으로 할머니는 백발이 성성한 머리를 빗어 내렸다. 음식을 씹기 어려울 정도로 치아는 상했고 군데군데 빠져 있었다. 할머니의 다리는 마른 가지처럼 앙상했다. 입고 있는 옷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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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주름 손으로'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8 · 환경·안전 · 한수미
…지 못한 탓에 한참을 씻지 못해 산발이 된 머리가 부끄러운지 자글자글한 주름진 손으로 할머니는 백발이 성성한 머리를 빗어 내렸다. 음식을 씹기 어려울 정도로 치아는 상했고 군데군데 빠져 있었다. 할머니의 다리는 마른 가지처럼 앙상했다. 입고 있는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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