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9 · 문화·교육 · 박경미
“심재영 모델론은 자신이 주장하며 불거졌다”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농촌계몽소설인 심훈의 <상록수> 주인공의 실제모델이 심훈의 조카 심재영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지역은 물론 문학계에도 파장이 일고 있다. 소설 속 남자주인공인 박동혁의 실제모델은 그동안 심훈의 조카인 심재영으로 알려져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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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주인 없는'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2.29 · 문화·교육 · 박경미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농촌계몽소설인 심훈의 <상록수> 주인공의 실제모델이 심훈의 조카 심재영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지역은 물론 문학계에도 파장이 일고 있다. 소설 속 남자주인공인 박동혁의 실제모델은 그동안 심훈의 조카인 심재영으로 알려져 왔다. …
2018.12.21 · 문화·교육 · 박경미
…훈의 대표작 소설 <상록수>에서는 일제시대 농촌계몽운동을 펼친 박동혁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지금까지 박동혁의 실제 모델이 심훈의 조카인 심재영 씨라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박동혁의 모델이 심재영이 아니라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30일에 발…
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농사라는 게 어디 맘만으로 지어지겠습니까. 하늘이 지은 농사 땅의 주인 되어 거두고 사는 게지요. 따가운 햇살만큼이나 타들어 가던 농심도 잦아들고 서늘한 바람에 이마에 땀이 마를 즈음 또다시 전쟁은 시작되었다. 그렇게 배배 꼬이던 고추나무에 왜 …
2018.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투리를 당당하게 사용하는 청년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은 한결같이 서울말을 사용하는 세련된 사람들이다. 간혹 사투리를 쓰는 인물은 거의 예외없이 비주인공이고 중요하지 않은 인물로 설정된다. 한국의 대중문화는 지역문화가 아예 전멸…
2018.07.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민의 뜻을 받들고 섬기는 믿음직하고 든든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입니다” 당진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시장으로서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희망찬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당진시가 나아가야 할 몇 가지 비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2018.07.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그것은 낫다. 목덜미와 얼굴을 사정없이 물어뜯는 녀석도 있다. 이곳의 주인은 본래 자기들이라고 그렇게 주장한다. 철새가 감히 텃새를 건드린 격이다. 허공을 가르며 밭고랑으로 넘어간 뒤통수와 목덜미는 이미 아군이라 생각했던 고구마줄기에게 올무처럼 붙잡…
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몇 개월이 지났을까. 이제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나. 주인 없는 운동화를 보며 난 오늘도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난 너의 얼굴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른다. 주인 없는 운동화는 할아버지 책상위에서 오늘도 너의 소식만 기다리고 있단다. 전화…
2018.06.01 · 정책·행정 · 임아연
… 정 후보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를 키우면서 당진의 복지는 엉망이고 없는 설움은 목까지 차오르는 상황에서 소외계층에게 이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지 깨달았다”면서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 농어민, 서민,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소외됐던 이들이 …

2018.06.01 · 정책·행정 · 임아연
…라고 하지만 관련된 것은 30% 이내에 불과하다. 70%는 제철과 관련 없는 기계 산업 등이다. 한편 각 산단에는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이 코드로 분류돼 있다. 코드가 맞지 않으면 입주하지 못한다. 정해진 산업단지 코드에 맞게, 한 쪽으로 산업이 쏠리지…

2018.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건 등이 그러한 사례이다. 권력과 자본이라 하더라도 여론을 무시할 수 없는 세상이다. 과거 아날로그 시대는 그렇지 않았다. 권력이 언론을 통제하고 자본이 언론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여론조작의 검은 유혹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최근 발…
2018.04.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 눈먼 사람이 아닌가라고 우리는 의심의 눈초리로 그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과거의 우리 선거와 정치인들의 행태가 그랬기에 시민들이 믿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시대가 바뀌고 의식의 변화와 지난 70여 년의 선거 역사에 견주면 많은 선거개혁을 …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고향은 당진시 정미면 우산리. 전기도 전화도 없는 시골 마을이었다. 밤이면 온 세상이 깜깜하고 하늘에 별만 총총하던 가운데 산이나 들에 낯선 불빛이 나타나면 다들 그걸 도깨비불이라고 했다. 밤길을 가다 도깨비나 여우한테 홀려 길도 없는 곳을 헤매…
2018.04.02 · 정책·행정 · 임아연
… 부족한 문제가 크게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당진은 에어백이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 같아요. 발전되고 있는 곳이지만 시민들을 지켜줄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한수민 씨는 지역 청년들에게도 더 많이 참…
2018.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있도록 유도한다. 그림책을 보면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윤 씨는 “주인공인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을 다시 보게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진정한 책놀이는 책에 동화돼 내면을 말하게…
2018.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학교의 실태가 드러나기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설문지에 학교명 기입난이 없는데도 학교명을 쓴 학생도 있었고 몇 번씩이나 **학교라고 꼭 알려달라고 당부를 한 학생들도 있었다. 담임선생님에 따라 교칙이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반이 있는 반면, …
2018.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 지방선거에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마한다. 청와대 주인이 바뀐 것이 지난 해 5월 10일이니, 채 1년도 근무하지 않고 청와대를 떠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청와대만큼 좋은 직장이 없을 터인데, 그리고 그 자리를 얻으려고 치열하게 경쟁…
2018.01.24 · 문화·교육 · 한수미
…컵라면 용기부터 시작해 박카스 병까지 가득했다. 도저히 집이라고 할 수 없는 상태다. 한 사람 겨우 누울 수 있는 방에는 TV와 전기장판을 깔아 놓은 침대가 있다. 이 집에서 유일하게 온기가 있는 곳이다. 이불 속에 들어가서 잠을 청해도 아침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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