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신과 가는 이 길, 너무나 행복합니다”세상사는 이야기 홍성재·김복희 씨 가족
…아내가 있었다. 아직도 아내의 비명 소리가 또렷하게 귓가에 맴돈다. 그 일로 삶의 모든 것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었다.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전날, 아니 한 시간 전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아직도 모든 것이 내 잘못만 같다. 옷을 태운다던 아내를 말렸어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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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지난 일로' · 지역사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아내가 있었다. 아직도 아내의 비명 소리가 또렷하게 귓가에 맴돈다. 그 일로 삶의 모든 것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었다.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전날, 아니 한 시간 전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아직도 모든 것이 내 잘못만 같다. 옷을 태운다던 아내를 말렸어야…
2017.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5월의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들은 이런 저런 일로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게 하며, 아픈 상처들을 조금이라도 치유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달로 다가왔다. 또한 5월을 지칭하는 표현 중에는 ‘가정의 달’이라는 명제어가 항상 따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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