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게 왜 이리 힘들던지…”[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3] 김점례 할머니
…시민학교 국화반 반장을 맡고 있는 김점례 할머니는 필통과 교재를 챙기며 책가방을 쌀 때마다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1952년생, 일흔이 다 돼서야 한글을 깨쳤다. 늦깎이 공부가 힘들 법도 하지만 그저 즐겁기만 하다. “공부가 나를 똑똑하게 만들어준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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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책가방 없는'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시민학교 국화반 반장을 맡고 있는 김점례 할머니는 필통과 교재를 챙기며 책가방을 쌀 때마다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1952년생, 일흔이 다 돼서야 한글을 깨쳤다. 늦깎이 공부가 힘들 법도 하지만 그저 즐겁기만 하다. “공부가 나를 똑똑하게 만들어준다.…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갔다. 마지막에는 다 같이 아쿠아리움에 갔다. 그때 산 키링은 지금 내 책가방에 걸려있어서 볼 때마다 즐거웠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한다. 롯데월드 이외에도 나는 많은 것을 체험했다. ‘책가방 없는 날’에는 1학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했고, 진로체…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은 살림밑천”이라고 했다. 자녀가 1~2명 뿐인 요즘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얘기지만 먹고 사는 게 힘들었던 시절, 식구가 노동력이 돼야 했던 시절엔 흔히들 하던 말이었다. 8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최종옥 할머니도 마찬가지였다. 맏딸은 살림밑천이라, …
2022.07.22 · 문화·교육 · 박경미
…생이 학교에 간 첫 주에는 롯데월드에 다녀왔고, 1년에 4회 이뤄지는 ‘책가방 없는 날’이 운영됐다. 책가방 없는 날에는 다양한 진로활동과 과학활동, 체육활동 등이 진행된다. 나현 학생은 책가방 없는 날을 통해 조향사, 카지노 딜러 등의 진로체험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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