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역사가 된 시절을 산 대호지 주민 25인의 이야기대호지면주민자치회 구술채록서
…래를 뜯어말려 생계를 유지했다. 새벽부터 파래를 뜯고 있다가 학교 가는 아이들이 보이면 숨통 구멍에 숨곤 했다. 아직도 그 기억이 고 씨에겐 어제처럼 생생하다. 만세운동 후 후유증으로 다들 세상 떠나 이 시기 가장들이 끌려가거나 혹은 징용으로 집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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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책과 아이들' · 지역사회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래를 뜯어말려 생계를 유지했다. 새벽부터 파래를 뜯고 있다가 학교 가는 아이들이 보이면 숨통 구멍에 숨곤 했다. 아직도 그 기억이 고 씨에겐 어제처럼 생생하다. 만세운동 후 후유증으로 다들 세상 떠나 이 시기 가장들이 끌려가거나 혹은 징용으로 집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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