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책소개] 신평면 거산리 정직학원황태호 원장이 추천하는 부자의 5가지 덕목 ‘끼·깡·끈·꼴·꾼’
신평면 거산리에서 정직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황태호 원장은 제자들에게 ‘황쌤’이라고 불린다. 학생들은 원장인 그가 어려울 만도 하지만 그를 편하게 생각해 친근하게 황쌤이라고 부른다. 황 원장은 “눈높이를 같이하는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아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건 · '책소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1.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신평면 거산리에서 정직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황태호 원장은 제자들에게 ‘황쌤’이라고 불린다. 학생들은 원장인 그가 어려울 만도 하지만 그를 편하게 생각해 친근하게 황쌤이라고 부른다. 황 원장은 “눈높이를 같이하는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아이…
2020.11.28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시대도 한걸음 더 성장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책소개 코너와 더불어 또 다른 문학 코너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펜은 총과 칼보다 강하다고 하죠. 당진시대는 기자들의 펜이 날카롭고 강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당…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흔히 20대 대학 시절을 생각하면 싱그러운 청춘을 상상하지만 기지초등학교 홍순조 수석교사에게 그 시절은 참 배가 고팠다. 빠듯이 수업료를 내고 나면 고작 하루에 한 끼를 겨우 먹으면서 버티던 시절이었다. 사는 게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당시에 운명…
2020.06.27 · 문화·교육 · 박경미
아이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리고 그 아이를 위해 읽었던 한 권의 책은 가족 전체를 변화시켰다. 그림책놀이 및 전래놀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현 씨는 10년 전 당진에 왔다. 3살이었던 첫째아이(신민경)에게 한창 책을 읽어주던 그…
2020.02.24 · 문화·교육 · 임아연
인생예찬 양광모 살아 있어 좋구나 오늘도 가슴이 뛴다 가난이야 오랜 벗이요 슬픔이야 한때의 손님이라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한때는 시집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거나, 옆구리에 시집 한 권씩 끼고 다니는 게 유행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2020.02.03 · 문화·교육 · 박경미
…했으면 한다. - 사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한 후 기사를 써야 한다. - 책소개, 독자와의 만남, 세상사는 이야기까지 신문에 복지 관련 인물들이 많이 등장했다. 취재원들을 다양하게 활용해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지면에 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19.11.04 · 문화·교육 · 임아연
…검하거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제공 기사가 보도됐으면 한다. - 책소개가 개인이 아닌 단체가 보도돼 신선했다. - 여론 지면의 안정화를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 도시재생 인터뷰에서 원도심을 이용하는 시민들 혹은 전문가의 견해가 포함됐어야 했다…
2019.10.29 · 문화·교육 · 한수미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는 농촌계몽운동의 일환으로,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보다도 앞서 1959년에 조직됐다. 오랫동안 지역의 도서관 역할을 해온 가운데, 산하 조직인 각 읍·면 독서동아리 역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중 우강독서동아리(회장 황…
2019.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26년 전, 당시 50대 중반의 나이었던 이기용 씨는 위암을 진단받았다. 대학에 갓 입학한 자녀까지 있었던지라 3기에 달한 위암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그는 “위암이라는 말을 듣고 눈앞이 캄캄해졌다”고 말했다. 위를 절제하는 큰 수술이 이어졌고 …
2019.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김수현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추천한 책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에서는 ‘르상티망’이라는 개념이 소개된다. 르상티망은 원한 혹은 유한, 복수심을 뜻하는 개념으로 니체는 강자(주민)에 대한 약자(노예)의 감정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했다.…
2019.04.19 · 문화·교육 · 한수미
합덕읍 운산리에 자리한 합덕마을북카페는 청소년에게 무료로 음료와 공간을 제공한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저녁 8시까지 열려 있는 합덕마을북카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부담 없이 쉬고 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처음에 주뼛거렸던 아이들이 이제는 학교가 …
2019.01.22 · 문화·교육 · 김성준
손경옥 당진중학교 운영위원장은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땐 책을 꺼낸다. 책으로 위로 받고 다시 내일을 맞이할 원동력을 얻곤 한다는 그가 당진시대에 추천할 책도 힘들 때 그에게 위로를 건넨 <달의 위로>와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2018.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계성초등학교(교장 김형란)에서 4학년 도덕과 6학년 영어 과목을 맡고 있는 신효정 교사는 지난 3월 부임한 새내기 교사다. 사랑스러운 학생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순식간에 흘러가는 것만 같은 요즘 아직 초임이기에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2018.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합덕읍 서동리 출신의 김순옥 대표는 현재 운산리에서 여성의류매장 아이엠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카리나를 가르치는 강사이자 당진시민오케스트라에서 플룻을 담당하는 단원이기도 하다. 8~9년 전 플룻을 접한 그는 우연히 오카리나를 알게 됐고 자격증까지 취…
2018.04.23 · 문화·교육 · 김예나
여느 고등학생처럼 아이돌 마마무를 좋아하는 박수현 학생은 중간고사와 수행평가를 앞두고 공부와 씨름하고 있다. 수현 학생은 공부보다 독서를 훨씬 좋아하지만, 시험기간이라 읽고 싶은 책을 메모해놓고, ‘이 책을 언제쯤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시험이 끝…
2018.04.06 · 문화·교육 · 임아연
2014년부터 읍내동에 위치한 갗누리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은 공예가는 송악읍 석포리 출신이다. 송악초·송악중·송악고를 졸업한 김 공예가는 스무 살에 고향을 떠나 경기도 수원으로 향했다.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10여 년 만에 다시 고향 당진을 …
2018.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그림책 놀이지도사인 윤희정 씨는 1996년 당진을 찾았다. 대전에서 태어난 그가 첫 교직생활을 시작한 곳이 석문중학교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한문을 가르쳤던 윤 씨는 신양웅 전 석문중학교 교장의 소개로, 신 교장의 아들과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했다…
2018.02.02 · 문화·교육 · 김예나
대호지면 출포리에서 태어난 최석동 당진낙협 상임이사는 1981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채로 농협에 입사했다. 36년 10개월 간 근무한 그는 지난 12월 NH농협은행 당진금융센터장을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했다. 특히 최 상임이사가 1981년 입사한 농…
2018.01.19 · 문화·교육 · 김예나
충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에서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유내영 씨는 경기도 성남 출신이다. 25년 전 당진을 찾은 유 씨는 두 자녀를 키우며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지회, 당진환경운동연합,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 당진자원봉사센터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책시…
2018.01.05 · 문화·교육 · 나경욱
법무법인 서산의 최종석 변호사는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변호사다. 그는 1999년 대학에 진학하면서 변호사의 꿈을 키웠고, 7년 간의 고생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최 변호사는 2013년 2월 사법연수원 42기를 수료하고 그 해 3월 서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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