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책소개]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책소개' · 지역사회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
2020.05.29 · 지역사회 · 임아연
설령 이타카가 보잘 곳 없는 곳일지라도 이타카는 너를 속인 적이 없다 너는 길 위에서 경험으로 가득한 현자가 되었으니 이타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이해했으리라 그리스의 시인 콘스탄틴 카바피가 지은 <이타카>라는 시의 마지막 연이다. 이타카는 그리스…
2020.05.12 · 지역사회 · 임아연
남들과 달라지고 싶은 욕망과, 남들과 다른 모습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공존한다.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우리’와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배제하고, 자기 자신이 배제될까 두려워서 남들과 같아지려 애쓰는 이중적인 모습을 누구나 갖고 있다. …
2020.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존의 관념과 생각을 깨뜨리는 ‘도끼’ 같은 책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 도끼 자국들은 내 머릿속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어찌 잊겠는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