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경신상회 이경수씨
…집으로 옮겨다니면서 점원노릇을 한다. 바로 그 당시 필자는 혈기왕성하던 청년으로 군에 입대, 총을 들고 강원도 산등성이를 누비고 있었는데 모든 국민이 가난에 쪼들리고 전쟁의 두려움에 의기소침해서 지내고 있었다. 그때는 왜 그다지도 마음까지 가난하고 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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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청년 희망'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집으로 옮겨다니면서 점원노릇을 한다. 바로 그 당시 필자는 혈기왕성하던 청년으로 군에 입대, 총을 들고 강원도 산등성이를 누비고 있었는데 모든 국민이 가난에 쪼들리고 전쟁의 두려움에 의기소침해서 지내고 있었다. 그때는 왜 그다지도 마음까지 가난하고 쪼…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해방의 의미를 새겨보며 박상희 할아버지를 만나본다. 광복당시 28세의 청년이었던 박상희(77세)할아버지는 어떻게 살았을까? 박상희씨는 합덕읍 소소리 출생으로 17세부터 싸이클을 타기 시작했다. 그 당시 일제의 폭정밑에서도 우리민족의 희망 또는 자긍심…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욱 가슴이 조여든다. 이쯤되면 노인의 나이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젊은 청년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가는 기분이다. 건강한 노부부 학생 노인대학 교가가사에 있는 말처럼 “백발을 반겨주지 않아도 마음만은 모두가 청춘”인 것이다. 대건노인대학에는 매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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