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40년전 언니와 나 세월은 흘러 흘러 - 오순덕(당진읍 채운리)
… 사진관을 찾았다. 당시 경찰서 앞에 있는 현대사진관이었다. 결혼 전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건 이 한장의 사진뿐. 우리 자매는 그때 그 다짐을 그냥 간직하고 산다. 지금도 아래 윗집에 나란히 산다. 그 긴 세월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젊었던 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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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추억 속의'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진관을 찾았다. 당시 경찰서 앞에 있는 현대사진관이었다. 결혼 전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건 이 한장의 사진뿐. 우리 자매는 그때 그 다짐을 그냥 간직하고 산다. 지금도 아래 윗집에 나란히 산다. 그 긴 세월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젊었던 두…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시곡리에 사시는 둘째 외삼촌의 지난 추억이다. 외삼촌의 성함은 이. 회. 선. 스물일곱에 결혼식을 올리셨다는 외삼촌이 올해로 61세가 되셨으니 근 35년 전의 일이다. 외삼촌은 이때 결혼식을 마치고 막 댁으로 들어오는 길이셨다. 차도 드물었을 …
2001.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22년 전의 당진교육청과 형 카메라 구입 기념으로 ‘찰칵’ 안경을 쓰고 지적인 면모를 풍기는 사진 속의 남자는 나의 형이다. 그때 형은 까까머리 중학교 1학년생이었다. 우리집은 그때 교육청 근처에 있었는데 당시 교육청은 지금의 시…
2001.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중학교 수학여행 때니까 벌써 40여년 전의 일이다. 사진 속의 풍경은 서울 창경궁이다. 공부 잘하라고 부모님에 의해 인천의 여학교로 일찍부터 보내진 나는 늘 고향 당진과 부모 형제를 그리워하며 살았다. 잘한다고 해봐야 고만고만 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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