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전쟁 끝나고 돌아간다던 약속, 끝내 어머니께 지키지 못했어"
… 살리려면 네가 인민군에 자원입대하는 길밖에 없다.’ 조용히 귀띔해주던 친구의 말이 귀에 맴돌았다. 당시 보도연맹에 가입해 있던 그 친구는 박씨와 정치적인 입장은 달랐지만 학교친구로서 진심으로 걱정과 충고를 해주었다. 결국 소년 박용모는 인민군 입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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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친구의 마음을'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 살리려면 네가 인민군에 자원입대하는 길밖에 없다.’ 조용히 귀띔해주던 친구의 말이 귀에 맴돌았다. 당시 보도연맹에 가입해 있던 그 친구는 박씨와 정치적인 입장은 달랐지만 학교친구로서 진심으로 걱정과 충고를 해주었다. 결국 소년 박용모는 인민군 입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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