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 평정심(平靜心), 우리를 지켜내는 힘
올해 초 새해 나의 다짐은 평정심 되찾기였다. 지난해 신상의 부침(浮浸)이 컸기에 나의 마음과 머릿속은 늘 혼란스러웠다. 평정심을 잃게 하는 수만 가지 감정들이 내 정신과 육체를 온통 휘감고 있었다. 그로 인해서 나에게 평화, 행복, 여유, 관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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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칼럼 나의'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1.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올해 초 새해 나의 다짐은 평정심 되찾기였다. 지난해 신상의 부침(浮浸)이 컸기에 나의 마음과 머릿속은 늘 혼란스러웠다. 평정심을 잃게 하는 수만 가지 감정들이 내 정신과 육체를 온통 휘감고 있었다. 그로 인해서 나에게 평화, 행복, 여유, 관용, 사…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립고 아쉬운 것들이 낙엽 되어 쌓이는 날이면 나는 오후의 안식처가 되는 나의 방을 비워두고 문 밖을 나선다. 붉게 타들어가는 산허리쯤에 없어진 서너 채의 기와지붕…. 살랑거리는 마른 옥수수 잎과 빈 들녘을 바라보고 있는 무심한 허수아비…. 마치 모진 …
2019.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내 아픔과 상처의 내용보다 그 아픔과 상처에 대한 나의 태도와 감정이 존재의 이야기입니다. 존재의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대화는 공허합니다. 공감 받을 수도 없고 위로받을 수도 없습니다. 존재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서 들어주는 것…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온 아이처럼. 내 어릴 적 우리 집은 웬만한 아동복지센터를 맞먹었다. 나의 친형제 칠남매, 집나간 큰어머니를 대신하여 내 엄마의 보살핌을 받고자 들어온 큰집 오빠 둘,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여 졸지에 가장이 된 고모를 대신하여 내 엄마의 품으로 파고…
2019.03.22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를 공부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급격하게 노령화 되는 사회에서 나의 배움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놀면 뭐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이와 관계없이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건강이 허락하는 …
2019.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넘치는 공동체 사회건설을 위한 노력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작은 소망인 북녘 땅에 평양YMCA, 함흥YMCA, 원산YMCA, 신의주YMCA 등 재건을 꿈 꿔 본다.
2019.0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미는 아픔을 한 편의 시로 승화시키는 이 시인의 모습을 보며 글에 대한 나의 욕망이 깨어났다.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저승길 노자돈마저 못난 아들 손에 꼬옥 쥐어 주고 홀연히 떠난 어머니. 병든 자식을 위해 숱한 세월 길 위에 눈물방울 떨구며 사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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