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하용봉 당진경찰서 신평파출소 순경 ‘자녀징계권’ 폐지…체벌 없는 사회를 바라며
어릴 적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체벌을 위해 파리채를 가지고 오라던 엄마의 모습이었다. 파리채 손잡이로 손바닥을 맞으면 얼마나 아프던지 파리채를 가지고 오라는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질 때마다 나는 두려움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그것은 엄마에게 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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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칼럼 내가'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릴 적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체벌을 위해 파리채를 가지고 오라던 엄마의 모습이었다. 파리채 손잡이로 손바닥을 맞으면 얼마나 아프던지 파리채를 가지고 오라는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질 때마다 나는 두려움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그것은 엄마에게 나…
2021.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관리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그토록 원하던 복지관에 취업했지만, 간혹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전달할 후원물품이 많아서 여러 가정을 오가야 할 때, 단순업무나 서류를 처리할 때 유독 그랬다. 모두 내가 아니어도 할 수…
2021.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물질과 바꾼 사람은 긍지를 느낄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사실 참여자는 내가 시간을 들이면 기대한 만큼 세상이 바뀌거나 절차가 좋아질 것인가?를 생각을 하는데 보상은 음식 같은 것으로 받았으니 어찌 불만이 없겠습니까? 그래서 동기부여라는 것은 항상 사…
2021.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회의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다. 당진시민들도 불필요한 소문에 흔들리기보다 내가 신탁한 당진시정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정신을 발휘할 때이다. 시민정신이라 무엇인가?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역공동체가 …
2021.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펴냈다. “이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은 지난 5년간 지역언론에 쓴 칼럼을 수정·보완해 새로 정리한 겁니다. 그래서 책도 지역 주간지와 같이 만들고 싶었는데 마침 당진의 지역언론 미디어협동조합에서 출판업을 하고 있어 이곳에 책을 맡겼습니다. 대단한…
2021.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도서관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명부 작성을 하도록 하는 것이 이곳에서 내가 맡고 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러한 수칙을 잘 따라준다. 적으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가 찾아서 명부에 기재하고 가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몇 명이 단체로 독서토론을 하…
2021.0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녀 세대가 생존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살고 있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당진시의 미래환경은 안전한가? 당진지역엔 대형석탄발전소와 대형 산업폐기물처리장(이하 산폐장) 2개 그리고 불산 공장까지 공해시설의 종합 전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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