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불 - 박선욱
… 사납게 몰아치는 들녘에서 흔들리는 등불을 우산 밑에 받쳐들고 기다림을 배우는 밤을 진실로 누가 즐거이 맞이하랴 눈이 오고 가슴에 별빛이 내릴 때 기다림은 찬 이슬에도 맺히나니, 말없이 홀로 돌아가는 밤이 외로워 견딜 수 없을 때면 차라리 나도 따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통해 배우는'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납게 몰아치는 들녘에서 흔들리는 등불을 우산 밑에 받쳐들고 기다림을 배우는 밤을 진실로 누가 즐거이 맞이하랴 눈이 오고 가슴에 별빛이 내릴 때 기다림은 찬 이슬에도 맺히나니, 말없이 홀로 돌아가는 밤이 외로워 견딜 수 없을 때면 차라리 나도 따라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