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사라지는 마을 2] 송악면 부곡1리
…이사왔다는 허용세(62)씨는 “당시 보상받은 돈으로 땅도 몇평사고 집도 튼튼하게 지어 평생을 살려고 했는데 다시 수용당해 나가야 한다니 기구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사갈 곳도 없고 주변땅값은 오를대로 올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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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튼튼 마음'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이사왔다는 허용세(62)씨는 “당시 보상받은 돈으로 땅도 몇평사고 집도 튼튼하게 지어 평생을 살려고 했는데 다시 수용당해 나가야 한다니 기구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사갈 곳도 없고 주변땅값은 오를대로 올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2008.09.08 · 지역사회 · 최운연
…으나 이 새집에서 노후를 맞이 할 수 없게 됐다. “지진에도 끄떡없도록 튼튼하게 지었는데... 보통 건물보다 철근도 많이 쓰고 옹벽도 튼튼하게 치고 말야. 근데 떠나야 하니 아쉽네.” 김 이장은 기초조사를 나온 한국감정원 직원들을 보며 못내 아쉬운 눈…
2008.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금이나마 알 것 같다. 꾸지람에 앙살하던 내 앞에서 침묵하셨던 아버지의 마음을. “내리사랑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자식에게 하는 만큼 부모님에게도 했더라면 지금의 죄송한 마음이 덜했을 텐데 그땐 미처 몰랐죠. 세상이 좋아질수록 부모님 생각이 더 간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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