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기도 하지만 때로는 끝없는 우울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감정은 꼭꼭 가둬야만 했다. 그는 “항상 친구와 가족 앞에서는 웃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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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건 · '하는 마음이'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도 하지만 때로는 끝없는 우울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감정은 꼭꼭 가둬야만 했다. 그는 “항상 친구와 가족 앞에서는 웃고 …
2018.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주부로서 평생 1인4역을 담당해야 하는 만능 무한 봉사자 들이다. 중국 격언에 100명의 남자가 하나의 집을 지을 수는 있으나 ‘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여자’가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역시 우리 여성들은…
2018.12.14 · 산업·경제 · 김예나
가을 녘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합덕읍 원신흥리. 바라만 봐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풍경이다. 28살 청년농업인 박덕영 씨는 이곳에서 아버지를 따라 모를 심고, 물을 대고, 거름을 주고, 벼를 수확하며 농사의 기쁨을 맛보며 자랐다. 농사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
2018.12.10 · 문화·교육 · 한재권
… 소외 계층 여학생이 생리대가 없어 신발 깔창을 사용했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자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업을 진행해오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클럽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2018.11.21 · 산업·경제 · 김예나
…가족과 주위사람들의 격려와 응원도 한 몫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근심 속에서 자녀들은 “우리 엄마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그 순간 자신감이 생겼다고. 오효근 씨는 “처음엔 남편이 반대했지만 이제는 손님들과 함께 커피를 …
2018.11.13 · 인물·동정 · 한수미
… 복지 사각지대 등 정책의 허점을 느꼈다. 봉사만으로는 복지 정책에 참여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복지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복지 정책을 실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재단 이사장 공모에 나섰다. 이사장으로 부임한 소감은? 최종선발 결과를 보고 사실 마음이 …
2018.10.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 위로 자유로이 떠가는 뭉게구름,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선사하는 가을에 당진시행정동우회에서는 전북 군산 선유도와 남원 광한루로 2018년도 하반기 산업시찰을 진행했다. 우리 일행 36명 모두는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앞에 모였다. 퇴직공무원 …
2018.10.21 · 지역사회 · 김예나
…다. 50년 뒤에는 마을이 없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회의 통해 현안과제 우선순위 정해 송악읍 이장단협의회는 매월 3번의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매월 5일에는 31개 마을 이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월례회의…
2018.10.21 · 정책·행정 · 한수미
…지만 당론을 따라가다 보면 약간씩은 행보가 다르다. 충남인권조례를 재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개인적으로 다른 의견을 제시했지만, 한 사람으로는 전체를 아우를 수 없다는 어려움이 컸다. 충남인권조례가 재제정됐는데, 그 과정을 설명해 달라. 이선영 의원 : 지…
2018.10.19 · 문화·교육 · 김예나
…한 애정이 크다. 그만큼 침체를 겪고 있는 합덕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어릴 적 나는 여름철에는 참외, 수박 서리를 하고, 석우천 등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하며 놀았다. 또 가을이면 메뚜기를 잡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
2018.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비전과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자원 중에 가장 으뜸은 단연 인적자원입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는 항상 경제적인 효과가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 같은 세계적인 행사들을 유치해서 사람들의…
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한 가지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불안정한 삶을 그만두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과정조차도 “사치”라고 말했다. 자꾸만 포기하게 된단다. 무더웠던 여름에 아이들과 먹고 싶은 빙수도, 집에서 물이나 마시자는 마음으로 포기했다. 사람…
2018.09.21 · 지역사회 · 임아연
…에는 노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12월에는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등 계절과 절기,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카네이션 만들기와 윷놀이, 손마사지 등 연말연초에는 1년치 봉사계획을 구성해 평안마을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다. 유치원생…
2018.09.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진지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적극적인 호응으로 여러 번의 커튼콜을 요청하는 1000여 석의 객석을 가득 매운 당진 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40℃를 육박하는 유례없던 폭염이 지속됐던 올 여름, 우연한 기회에 선풍기도 없이 여…
2018.09.14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YMCA의 이념과 정신에 따라 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동극을 통해 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작년 연말부터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6월 20일에 당진YMCA 동극단 무지개보따리가 창단돼 소속된 9명의 단원들이 …
2018.09.11 · 지역사회 · 박경미
… 35세에 남편을 하늘로 떠나보내며 세 아이와 어머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 됐다. 그는 식당 종업원부터 시작한 그는 “아이들을 굶길까봐 부지런히 일했다”며 “몸이 아무리 아파도 아이들 걱정이 먼저였다”고 말했다. 노력 끝에 ‘한성식당’이라는 …
2018.08.31 · 지역사회 · 임아연
…성 중인 쪽파 농사를 새롭게 시작했다.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단다. 한편 사과와 배 농사는 올 봄 기온이 낮아 동해를 입은 것에 더해 한여름 폭염으로 열과 피해까지 발생했다. 박 …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한 것인지 알 것이다. 손짓발짓도 한 두 번이지, 마음이 급해지면 알던 단어도 생각이 나질 않는 게 외국어다. 어쩌다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날 때면, 서툴지만 한국어를 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말한 이유 때문이…
201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권자들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존재로 그들만의 리그가 된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간의 시행착오도 겪었고 나름 선거제도도 투명해졌지만, 일부 유권자의 의식과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겐 여전히 선거법위반과 금권선거에 대한 딜레마로 선거가 끝난 후에도 논란의…
2018.08.17 · 문화·교육 · 임아연
…인 성현들에게 올리는 인사와 같은 것이다. 춘기석전의 경우 봄학기를 시작하는 입학식 또는 개강식에 해당하며, 추기석전 역시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성현들에게 ‘그 뜻을 잘 배우고 가르치겠다’고 성현들에게 다짐하는 의식이다. 그러나 오늘날 향교와 유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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