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9 · 인물·동정 · 우현선
[한글도 모르던 70세 할머니, 운전면허 딴 사연] “운전면허 따서 한글 공부하러 가유”
순성 갈산리가 고향인 강춘자(70) 할머니는 7남매 중 장녀였다. 어찌하다 보니 오빠들과 동생들은 학교를 모두 마쳤는데 할머니만 배우지 못했단다. “나만 못 배웠어...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겄어. 어딜 가서 내 이름도 하나 못 쓰니께. 버스를 타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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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한글도 모르던'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07.29 · 인물·동정 · 우현선
순성 갈산리가 고향인 강춘자(70) 할머니는 7남매 중 장녀였다. 어찌하다 보니 오빠들과 동생들은 학교를 모두 마쳤는데 할머니만 배우지 못했단다. “나만 못 배웠어...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겄어. 어딜 가서 내 이름도 하나 못 쓰니께. 버스를 타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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