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 한척 - 김태숙
배 한척 김태숙 기자 바다에 이를 날 있으리라 기근에 타고 타서 말라붙은 물줄기와 생의 바닥에 맨살 대고 누운 배 한척, 목타서 하늘아래 입다문 것 모두. 흘러갔다 푸르게 제자리에 와 노래처럼 호흡처럼 다시 흔들릴 날 있으리라 설령 그것이 또 진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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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한척 김태숙'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 한척 김태숙 기자 바다에 이를 날 있으리라 기근에 타고 타서 말라붙은 물줄기와 생의 바닥에 맨살 대고 누운 배 한척, 목타서 하늘아래 입다문 것 모두. 흘러갔다 푸르게 제자리에 와 노래처럼 호흡처럼 다시 흔들릴 날 있으리라 설령 그것이 또 진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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