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중흥리시간이 멈춰버린 그 시절의 골목
…의 김용석·이연훈 대표가 그리움을 담아 전했다. “송악읍 오곡리에서 한 할머니가 쌀을 머리에 이고 왔어요. 쌀에 줄이 갔다고 돈을 적게 받으려고 하는 것을 한사코 거절하시더라고요. 그때 좀 더 우겨서 돈 적게 받을 걸 그랬어요. 아직도 마음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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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할머니 마음에'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김용석·이연훈 대표가 그리움을 담아 전했다. “송악읍 오곡리에서 한 할머니가 쌀을 머리에 이고 왔어요. 쌀에 줄이 갔다고 돈을 적게 받으려고 하는 것을 한사코 거절하시더라고요. 그때 좀 더 우겨서 돈 적게 받을 걸 그랬어요. 아직도 마음에 남아요.…
2020.06.20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리고 기지시줄다리기가 열릴 때면 할머니와 함께 공동묘지(현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 올라 그 장면을 구경하곤 했다. 20대 청년이 되어서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서 암줄과 수줄을 연결하는 비녀장을 메고 시연장까지 …
2020.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슈퍼우먼, 아니 ‘만능 할머니’다. 프랑스자수, 퀼트, 붓글씨, 캘리그라피, 수채화, 색연필화, 소묘, 시낭송, 앙금케이크 만들기, 양말인형 만들기, 웰다잉 강사, 각종 봉사활동까지…. 그의 재능과 하고 있는 일들을 열 손가락에 다 꼽지 못할 정도로 …
2020.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남편을 죽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뉴스에서 이런 사건들을 볼 때면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린 것 같으니, ‘참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으로 잠 못 이룰 때가 있다. 이제는 윤리와 도덕이란 말은 고대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시기가 아닌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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