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4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4] 안계숙 할머니 “엄마, 잘하고 있어!”
…가방 메고 책보 싸서 학교 다녔는데, 등교하는 친구들 보고 있으면 어린 마음에도 자기 자신이 너무 처량해 보였다. 20년 넘게 그가 운영했던 반찬가게는 제법 손님이 많았다. 입소문이 나서 서울 강남에서도 주문을 할 정도였다. 그런데 손님이 택배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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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할머니 마음에'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0.24 · 문화·교육 · 임아연
…가방 메고 책보 싸서 학교 다녔는데, 등교하는 친구들 보고 있으면 어린 마음에도 자기 자신이 너무 처량해 보였다. 20년 넘게 그가 운영했던 반찬가게는 제법 손님이 많았다. 입소문이 나서 서울 강남에서도 주문을 할 정도였다. 그런데 손님이 택배를 보내…
2022.08.26 · 문화·교육 · 임아연
…루한 곳으로 인식하기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에 도서관 탐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한여름밤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당진…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야 했던 시절엔 흔히들 하던 말이었다. 8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최종옥 할머니도 마찬가지였다. 맏딸은 살림밑천이라, 동생들은 대학도 나오고 배울 만큼 배웠어도, 최 할머니는 초등학교에 입학해 보름 동안 학교에 다닌 게 전부였다. “살기 어려웠으니까….…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악을 공부해야 하는데, 지도교수는 고전과 철학책을 읽게 했어요. 조급한 마음에 ‘이걸 왜 읽어야 하냐’며 화를 내기도 했죠. 8년이 길다는 내게 지도교수님은 ‘널 가르치기에 8년은 짧다’고 말했어요. 첫 학기 수업에서 지도교수는 ‘의식이 없는 예술가는…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장과 면천주민 70~80%가 이곳에 와서 밥을 먹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호박이며 옥수수, 마늘, 양파를 한가득 가져다주기도 했고 김장김치를 먹으라며 건네주기도 했단다. 그럴 때면 노타이란 대표도 집에서 키운 닭에게서 달걀을 얻어 한 바구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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