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죽음이요?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죠”
…아져 시각을 거의 잃은 아버지는 10여 년간 집에만 있었다. 그 옆에는 항상 어머니가 수발을 들었다. 하루는 어머니가 그에게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며 “어떤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지는 알아야 겠다”면서 병원을 데리고 갔다. 아버지를 병원에 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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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항상 곁에' · 문화·교육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아져 시각을 거의 잃은 아버지는 10여 년간 집에만 있었다. 그 옆에는 항상 어머니가 수발을 들었다. 하루는 어머니가 그에게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며 “어떤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지는 알아야 겠다”면서 병원을 데리고 갔다. 아버지를 병원에 입…
2015.10.30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있어 우울할 틈이 없다. 일에 지치고 힘들 때면 훈영 씨가 보람 씨 곁에서 농담을 던지거나 우스꽝스런 장난으로 기분을 풀어준다. 워낙 장난기가 많고 유머러스한 훈영 씨가 있어 보람 씨 얼굴에는 항상 웃음꽃이 핀다. 두 사람은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
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체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그는 연꽃과 같이 환하게 피었다. 그런 지영 씨 곁에는 항상 엄마 정진숙(64) 씨가 있다. 모녀이면서도 친구 같고 자매 같은 둘이 다시 한 번 꽃을 활짝 피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1급 판정을 받다 눈에 넣어도 아프…
2015.01.23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만은 않았다. 그럴 때면 김용남 원장과 부모님 그리고 친구, 회원들이 곁에서 응원을 했고 그 힘으로 열이 학생은 끝까지 손에서 붓을 놓지 않았다. 뒤 돌면 서있던 부모님 그리고 원장님 흔히 서예라고 하면 글을 쓰는 것이기에 큰 비용이 들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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