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6] 김명숙 할머니 “나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 학교”
해나루시민학교는 김명숙 씨에게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 기회였다. 70평생을 살아오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해나루시민학교에 다니면서 글을 배우는 것은 물론 그의 내면에 있던 끼를 찾았단다.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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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해나루시민학교 어르신들'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해나루시민학교는 김명숙 씨에게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 기회였다. 70평생을 살아오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해나루시민학교에 다니면서 글을 배우는 것은 물론 그의 내면에 있던 끼를 찾았단다. 목포…
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 딸 둘을 낳아 키우고 나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이웃주민의 제안으로 해나루시민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임명자 씨는 “공부 배우러 다니니까 너무 신나고 재미나더라”며 “남들과 달리 배운 것도 자꾸 까먹고 외우지 못해 부끄럽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
2022.10.24 · 문화·교육 · 임아연
…. 나이 70을 앞두고 학교에 가고 싶다는 말에 딸은 당장에 검색하더니 해나루시민학교로 전화를 걸었다. 며칠 뒤 학교에 와보라는 말에 딸과 함께 교실에 들어선 순간, 눈물이 쏟아졌다. 가슴이 북받쳤다. 너무 너무 좋아서…. 학교에 보내지 않았던 아버지…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자주> 글을 배우지 못한 70~80대 어르신들은 가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자주> 글을 배우지 못한 70~80대 어르신들은 가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
2022.07.22 · 문화·교육 · 임아연
읍내동에 위치한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 간판과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이 도난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20년 구 군청사 철거로 구 조이앤시네마 앞으로 이전한 해나루시민학교는 건물 입구에 간판을 설치했다. 하지만 최근까지 세 차례에…
2022.07.15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자주> 글을 배우지 못한 70~80대 어르신들은 가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선정했다. 이번 봉사왕은 개인봉사자인 김요한, 신옥섭, 이석재 씨와 해나루시민학교 소속 조미옥 씨, 한땀봉사단·마중물·수작봉사단에서 활동하는 조은아 씨가 선정됐다. 1분기 봉사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 봉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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