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와인 소믈리에 이강권 씨 (순성면 옥호리)“꿈은 깨져도 조각은 크다”
…급해한다 해도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오로지 기다리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들 말이다. 와인 소믈리에 이강권(31) 씨는 그런 면에서 와인을 닮았다. 포도를 농사지어 수확하고, 양조 과정을 거치면서 정성을 쏟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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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향기 있는'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급해한다 해도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오로지 기다리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들 말이다. 와인 소믈리에 이강권(31) 씨는 그런 면에서 와인을 닮았다. 포도를 농사지어 수확하고, 양조 과정을 거치면서 정성을 쏟은 …
2020.10.23 · 문화·교육 · 박경미
…총 21개의 단체가 사업에 선정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호에서는 지난 17일까지 이뤄진 11개 단체의 프로젝트 현장을 전한다. ‘자유롭게’는 소규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단체들이 오…
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서 만두비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었지만 그때가 있어 지금이 있는 것”이라고 당시를 추억했다. 천리향포자포는? ‘향이 천리까지 가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 만두가게가 되겠다’는 뜻으로 천리향포자포라고 가게 이름을 지었다. 지난 2015년 창업대…
2020.02.14 · 문화·교육 · 박경미
…나고 나서야 시를 통해 아픔을 풀어낼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한 시집 <향기로운 생채기>에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이 담겼다. 시 ‘낡은 외투’, ‘아버지’가 그렇다. 아버지의 사랑은 이 시인 곁에 남아 그가 삶과 가족에 대해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했…
2020.01.21 · 문화·교육 · 박경미
… 순수하게 표현했는지, 가미된 문학적인 기교가 독자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는 글인지 생각하면 부끄럽다”고 말했다. 정미면 승산리에서 태어난 김 작가는 1972년 첫 발령을 받아 교단에 섰다. 유곡초와 가곡분교를 거쳐 40여 년간 교직 생활을 이어왔다.…
2020.01.13 · 문화·교육 · 박경미
…새가 콧방울을 두드리며, 겨울의 쓸쓸한 정취를 무디게 한다. 그윽한 꽃 향기가 가득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선숙 대표는 신평면 남산리에서 나고 자랐다. 신평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천안으로 터를 옮겨 취직과 결혼을 이어갔고, 지난 2017년 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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