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모진 세월, 함께 걸어온 인생길대호지면 적서리 고태균♡김영례 부부
…래도 곁에 아내 김영례 씨가, 또 남편 고태균 씨가 늘 있었다. 모질고 힘든 길을 함께 한 이들이 지난달 27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 하에 금혼식을 올렸다. 남편 고태균 씨는 “마음씨 곱고 착한 아내가 지금까지 옆에 있었기에 어려운 길을 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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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힘든 농사'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래도 곁에 아내 김영례 씨가, 또 남편 고태균 씨가 늘 있었다. 모질고 힘든 길을 함께 한 이들이 지난달 27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 하에 금혼식을 올렸다. 남편 고태균 씨는 “마음씨 곱고 착한 아내가 지금까지 옆에 있었기에 어려운 길을 올 수 …
2017.09.25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촌언니를 따라 간 슬항감리교회에서 남편 김장식 씨를 만나 결혼했다. 농사일은 물론 소도 키우고 있어 항상 일이 많았다. 그러나 결혼 후 감당하기 어려운 힘든 일을 겪으면서 한 동안 사람도 만나지 않고 집과 일터, 교회만 오갔다. 그러던 중 엄마순찰…
2017.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을 해오던 아버지(손요혁)가 손 씨에게 종종 “제2의 삶은 고향에서 과수농사를 하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하곤 했다. 어릴 적부터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했던 손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막바지에 한국농수산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귀촌귀농 생활을 꿈 꾼…
2017.06.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대호지를 찾아 부모님 뒤를 이어 식량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힘들게 농사를 짓던 부모님을 줄곧 봐왔기 때문에 농사와 농업이란 단어만 떠올려도 어려움과 힘들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런 그가 농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된 계기는 대학시절 다녀 온 캐나다…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 얹혀살았다. 그야말로 ‘찬밥신세’였다. 아니 찬밥마저도 고마울 정도로 힘든 나날이 계속됐다. 어느날 그의 아버지는 인심 좋은 충청도로 가자고 했다. 다행히 지인이 살고 있는 청양군 남양면 온적리에 작게나마 살 곳을 마련할 수 있었다. 청양에서 반년쯤…
2017.03.12 · 환경·안전 · 이영민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어요. 항상 기쁜 마음으로 일을 했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농작물을 보살피면서 싹이 트는 순간을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죠.” 한평생 석문면 통정리에서 살고 있는 김동석 씨는 올해로 66세를 맞이한다.…
2017.01.26 · 문화·교육 · 김예나
…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찾았다. 여섯 남매 중 맏딸로 태어난 현숙 씨는 농사일이 바쁠 때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했고, 평소엔 어린 동생들에게 한글을 알려주는 똑순이 맏이였다. 현숙 씨는 “막내동생과는 나이차이가 13살이나 난다”며 “막내동생을 내가 …
2017.01.07 · 산업·경제 · 김예나
…3월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직접 모 심는 것부터 벼를 수확하는 것까지 농사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왔지만 지금도 실수투성이라는 박 대표는 아직도 농업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많다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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