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 차덕분, 고성기씨
… 마음이 아프죠.” 그런 와중에서도 아내는 저 혼자 잘살려고 몸부림쳐온 삶에서 뭐 내세울 게 있느냐고 도리어 손을 내저으며 남편에 대한 안쓰러움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덕을 나누다”는 뜻의 이름 덕분(德分)이 민망하기만 하다고 했다. 다리가 불편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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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힘든 삶에서'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마음이 아프죠.” 그런 와중에서도 아내는 저 혼자 잘살려고 몸부림쳐온 삶에서 뭐 내세울 게 있느냐고 도리어 손을 내저으며 남편에 대한 안쓰러움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덕을 나누다”는 뜻의 이름 덕분(德分)이 민망하기만 하다고 했다. 다리가 불편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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