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개구장이 시절의 친구들 지금은 어디로..."
한선근 당진읍 읍내리
당진초등학교 3학년 영랑사로 소풍갔을 때의 사진이다.
한창 개구장이 시절, 함께 어울리던 동무들과 사진을 찍었다.
영랑사 대웅전과 돌계단의 모습은 그대로 인데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모두 32살의 어른이 돼 있다.
오른쪽 하단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당시 조일형 담임선생님께서는 현재 당진교육청 장학사로 재직하고 계시다.
뒷줄 가운데 빨간 잠바를 입은 어린아이가 바로 나다.
친구들 중 뮤직박스의 최현준, 누리측량설계의 김정진, 아산에서 직장에 다니는 이영구, 그리고 차규현, 신영철, 임승호 모두 보고 싶은 얼굴들이다.
한 선 근 / 당진읍 읍내리
© 당진시대 · 사진과 이야기는 주민이 들려준 것입니다. 원본 사진에는 워터마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