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송산면지대(지대장 이숙희)가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맞아 지난 3일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사회 곳곳에 퍼진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안전점검하는 습관을 실천하고자 지정됐다.
특히 4일로 지정한 것은 한국에서 숫자 ‘4’는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 그동안 불길한 숫자로 여겨져 왔는데 국민들의 미신적 마인드를 해소하고 안전의식 계몽을 유도하고자 했다.
앞으로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는 각 읍면 지대별로 매달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3일에는 송산면지대가 송산면 유곡리에 자리한 송산농협 유곡지점 앞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점검의 날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일깨웠다. 다음달에는 고대면지대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