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배양 과정
미생물 배양 과정

유용 미생물 6종 공급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서 자체 생산한 총 6종의 유용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당진시가 친환경농업과학관 내 미생물배양실에서 생산하고 있는 미생물은 EM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생균제 등 총 6종으로 연간 약 300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센터가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은 고초균 등 5종 6항목에 대한 동정과 총 균 수가 기준 성분량 이상이 함유된 고품질 유용 미생물이다. 지난해 3843농가에 270톤의 미생물을 △EM균 1L 기준 100원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생균제 1L 기준 200원으로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했다.

또한 센터는 양질의 유용 미생물 생산을 위해 매년 2회 자가품질검사 위탁실시하고 미생물 배양 종사자에게 미생물 배양 방법, 기기 사용 안전교육, 미생물 이해 및 지도 방법 등의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 한 달간 2013년 구축된 미생물배양실의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일부 장비를 교체해 더욱 뛰어난 품질의 유용 미생물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보급 및 확대를 위한 조례개정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5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이 개최됐다.
지난 15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이 개최됐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지난 15일 개최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현장실습교육은 딸기, 표고버섯 등 연수생들이 희망하는 작목으로 진행되며 딸기 선도농가로는 순성면 금송딸기농원, 당찬딸기, 참딸기농원이 참여하고, 표고버섯은 거산농원에서 지원한다.

이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귀농 연수생 6명과 선도 농가 4곳을 매칭하는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을 통해 연수생은 선도농가로부터 희망 작목의 기술적 지원, 농장 운영법 등 영농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관한 조언을 받게 되며,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게는 교수수당 월 최대 40만 원이 지급된다.

벼 직파재배 자재 지원

벼 직파재배 확산을 위해 직파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한다.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재배는 기계이앙 대비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고 쌀 생산비를 ha당 최대 120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도의 벼 직파재배 확대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농업인 및 법인에게 벼 직파재배에 필요한 맞춤 자재를 지원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종자코팅 실습, 종자 파종 연시 등 사전 기술 지원 및 현장 기술 컨설팅을 운영해 해당 사업 신청자의 벼 직파재배 기술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 자재 종류는 철분 및 규산 종자코팅 재료, 직파용 제초제 및 왕우렁이, 도복 경감제, 기타 직파재배에 필요한 자재 등으로 10ha당 10만 원 내로 지원한다. 자재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피이지에 게시된 자재지원신청소를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360-6353)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