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농민회장으로 한윤숙 회장이 이임하고 곽양이 회장이 취임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당진시여성농민회가 지난달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도 결산보고, 사업보고가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의 건을 논의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곽양이 회원, 사무국장으로 한은경 회원이 선출된 가운데,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며 회장들에게 꽃다발을 전했고, 한윤숙 이임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무 등 다른 임원진에 대해서는 차후 인선될 예정이다.
한윤숙 이임회장은 “새로 취임하는 곽양이 회장님은 오래전부터 농민회 활동을 하신 분으로, 저보다 더 여성농민회를 잘 이끌 것이라 생각한다”며 “당진시여성농민회가 여성 농민들의 권익을 증진시키며 더욱더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여성농민회는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소속으로 지난 2019년 4번째로 출범했다. 한윤숙 초대회장에 이어 올해 곽양이 회장이 새롭게 조직을 이끌어간다.
<임원명단>
△회장: 곽양이 △사무국장: 한은경
미니인터뷰 곽양이 취임회장

“회원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곽양이 회장은 “당진시여성농민회는 이제 걸음마 단계”라며 “여성농민회가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여성농민회원이 많지 않아서 임기 동안 회원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며 “회원들이 있어야 조직이 든든하게 자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곽 회장은 “앞으로도 당진시여성농민회에 대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여성농민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