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미리 맞는 봄맞이 여행 ‘가족 愛너지 충전’을 지난달 25일 진행했다.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미리 맞는 봄맞이 여행 ‘가족 愛너지 충전’을 지난달 25일 진행했다.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숙자)가 장애인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미리 맞는 봄맞이 여행 ‘가족 愛너지 충전’을 지난달 25일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서천의 충남 귀농귀촌학교서 운영하는 농촌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여행이다. 당진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들이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농촌에서 힐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을 기획했다.

겨울 동안 외부활동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 가족들에게 이번 여행은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됐다. 또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지에서는 서천군 국립생태원과 해양 생물 자원관을 관람하고, 해가마을을 찾아 딸기타르트를 만들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며 힐링한 행복한 여행이었다”며 “봄맞이 여행으로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