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식 충남도의원(당진2·국민의힘)이 제342회 임시회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방도 619호 착공 계획 등을 재확인했다.
지난달 12일 열린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이완식 도의원은 지방도 619호 기지시리~한진리 공사 총 9.3km(4차로) 공사의 시작점과 끝 구간 동시 착공 계획을 재확인했다. 또한 필수구간 인도·자전거 도로 구간 확장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건설교통국은 송악저수지~기지시리를 잇는 가교리 인도 설치(1.5km) 공사에 대해 올해 0.5km 구간을 우선적으로 완료하고, 잔여구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송악중·고등학교, 주택가 밀집지역 등 인도·자전거 도로 필요구간 공사를 올해 착공하는 것으로 전해들었다”면서 “5분 발언을 통해 필수구간 인도·자전거 도로 확보 필요성을 강조해왔는데, 이렇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송악읍 한진리에서 삽교호를 잇는 해안도로 확·포장 공사와 해안선 관광벨트 추진”을 강조하면서 “당진시에서 설계에 착수하면 충남도에서도 예산을 적극 검토한다는 확답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