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설악웨딩에서 당진상공회의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지난 8일 설악웨딩에서 당진상공회의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당진상공회의소 신현덕 회장(㈜정방 대표)이 취임했다.

지난 8일 설악웨딩에서 당진상공회의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온누리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이·취임식의 막이 열렸다. 이어 지난 6년 동안 당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자리했던 이영민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 또한 신현덕 취임 회장 부부가 이영민 이임회장 부부에게 꽃과 금 한 냥을 선물했다.

이어 이영민 이임회장이 신현덕 취임 회장에게 상의기를 이양하고 뱃지를 전달했으며, 끝으로 축하의 케이크를 절단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이영민 이임회장은 “이번에 취임하는 신현덕 회장은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며 “경선 도중에 서로 헐뜯고 각종 유언비어와 불신 조장으로 인한 많은 흠집을 남기기도 했지만 치열한 경쟁은 상의 발전과 열정, 참여의 의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결과에 승복하고 다시 화합해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대개혁의 기점을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취임회장: 신현덕 △부회장: 김상기 김연선 김창규 김현기 박명월 박영수 신대건 이종수 한기흥 △상임의원: 김병태 김은환 김홍철 박철진 변성희 송근상 송효석 이붕용 정철기 △감사: 강희준 조재철

미니인터뷰 신현덕 취임회장

“기능별·업종별 위원회 만들 것”

㈜정방의 신현덕 대표가 새롭게 취임한 가운데, 이·취임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 회장은 “모든 분 기대의 뜻을 받들어 회원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재도약하는 당진상공회의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기능별, 업종별 위원회를 만들어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당진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대화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며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상공회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