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상공회의소 제7대 신현덕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김창규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6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온누리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 상의기 이양, 뱃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신현덕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공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언제나 응원하겠다”며 “그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온 김창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당진상공회의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규 신임 회장은 1978년부터 한보철강공업(주)에서 근무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2003년 (주)경진을 설립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5년 당진상공회의소에 가입한 이후 다양한 지역 경제단체 협력 사업에 참여해왔다.
또한 충남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연합회장,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재단법인 청지선도장학재단 감사, 당진시체육회 고문 등으로 활동했다.김창규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0일부터 2029년 2월 19일까지다.

[미니인터뷰] 김창규 당진상공회의소 제8대 회장

“기업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회원 중심의 경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산업별 협의체를 확대 조직해 운영하고 회원사 방문 등 소통을 강화해 상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업 애로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특히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더불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새로운 기업 유치는 물론 에너지 다소비 산업인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자체와 정부에 건의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진 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충남도와 당진시, 여러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기업을 대변하고 기업이 성장해 지역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연대와 협력, 그리고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