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서산당진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당 김덕호)가 면천면 화훼농원에서 ‘초록과 책에서 행복찾기’ 회복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 범죄피해자 가족 15명에게 원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이날 원예꾸러미는 범죄피해자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또는 ‘당신은 멋진 친구입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프리지어와 화병, 조성희 작가의 심리치유 에세이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로 꾸려졌다.
김덕호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아 다소나마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서산당진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력범죄(살인·상해·성폭력·강도·방화 등)로 인해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보호·지원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센터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범죄피해자 구호전화(1577-12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