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복지재단, 눈부신 하루, 당진시노인복지관이 난지섬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산 넘고 물 건너’를 지난 13일에 진행했다.
당진시복지재단, 눈부신 하루, 당진시노인복지관이 난지섬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산 넘고 물 건너’를 지난 13일에 진행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양기림), 눈부신 하루(원장 송경선),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난지섬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산 넘고 물 건너’를 지난 13일에 진행했다.

산 넘고 물 건너 사업은 도서산간지역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독거노인 가정에 응급호출기와 활동감지기 등을 설치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119와 복지관 응급관리요원에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 대응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주거환경개선 및 이·미용 서비스가 진행됐다. 또한 섬 지역 어르신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도서 산간지역 안전망 구축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이뤄졌다.

홍순주 난지도리 이장은 “난지섬에 미용실이 없어 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을 위해 이동복지관 사업이 진행돼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프로그램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