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진지견학으로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림동역사문화마을을 지난달 23일에 방문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역사회보호체계 마련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됐다. 선진지견학에는 총 65명의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위원, 관련 공무원,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과 사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찾아 마을의 유래와 발전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희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각 읍면동에서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만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선제적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위원들이 역할을 수행하길 바라고, 지역내 복지욕구 대응과 민관협력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