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3월 한 달 동안 진행한 ‘합떡 만들기’ 박물관 체험교육을 마무리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당진지역 농산물인 해나루쌀과 역사적으로 연꽃이 많아 합덕제의 조선시대 명칭인 연제(蓮堤)에서 착안해 속재료로 연잎 가루 등을 첨가해 합떡 만들기 체험행사를 매주 토요일마다 8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번 체험교육에는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해 떡살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의 ‘합떡’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합덕제의 역사는 물론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피자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박물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041-350-493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