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023년 여성가족정책관·기후환경국·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제2차 복지보건국 출연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지난 4일 제343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2023년 여성가족정책관·기후환경국 소관 조례안 및 제2회 여성가족정책관 출연계획안과 충청남도 지하수관리계획(2024~2033) 수립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을 심사했다. 또한 이날 복한위 위원들은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충청남도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한 가운데, 조례안은 부결됐다.

이번 회의에서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과 효과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 번 악화된 건강과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선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초기 개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5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에서는 2023년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제2차 복지보건국 출연계획안을 심의했으며, 이날 심의된 안건은 지난 6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이철수 의원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사례들을 볼 때마다 적절한 교육이 선행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굉장히 크다”며 “더욱 많은 도민들이 본 교육을 이수하고 유사시에 배운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