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운산리에 들어설 합덕읍 다함께 플랫폼’ 조감도
합덕읍 운산리에 들어설 합덕읍 다함께 플랫폼’ 조감도

합덕읍 운산리에 지역주민공동체, 다문화가정, 성지순례객을 위한 어울림 교류거점센터 ‘합덕읍 다함께 플랫폼’이 조성된다.

당진시는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 지상 2층의 2개동 규모의 복합 주민 공동시설인 ‘합덕읍 다함께 플랫폼’ 건설을 추진한다. 올해 10월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합덕읍 다함께 플랫폼에는 마을 다목적 회의실,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무실, 합덕읍도시재생지원센터, 다문화 소통공간, 순례길 웰컴센터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에너지 효율 제고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건축을 추진하며, 고밀도 단열재 및 태양광 시스템 등 에너지관리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김은태 당진시 주택과장은 “합덕읍 복합주민공동시설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에게 편리한 행정 서비스 및 다양한 계층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주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준공 후 운영에 주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