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앞에 있는 ‘ 시청 앞 카페 ’ 가 샵인샵 (shop in shop) 형태로 오픈했다 . 샵인샵은 매장 안에 함께 운영하는 또 다른 매장의 개념이다 . 시청 앞 카페에 ‘THE 맛있는과일 &1L 커피 ’( 이하 더맛과 ) 가 더해지며 더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
이인선 · 권유리 부부는 지난해 5 월 시청 앞 카페를 인수해 운영을 시작했다 . 시청 앞 카페는 낮에는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저녁에는 맥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카페와 호프를 겸하는 곳이다 . 하지만 별도로 배달을 하지 않아 운영상에 어려움이 따랐다 . 고민 끝에 업체를 찾다가 메뉴가 다양한 더맛과를 선택하게 됐다고 .

더맛과는 어플 ‘ 배달의 민족 ’ 으로 주문 가능하다 . 또한 더맛과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시청 앞 카페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 더맛과의 가장 큰 장점은 메뉴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 각종 음료부터 시작해 과일 , 분식 , 죽 , 디저트 등이 고르게 준비돼 있다 . 여러 곳에서 주문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
더맛과에는 메뉴가 다양하지만 그만큼 정성도 가득 들어가 있다 . 수박주스 , 오렌지주스 , 딸기라떼 등 생과일 음료는 신선한 과일이 사용된다 . 주문과 함께 직접 권유리 대표가 과일을 손질하고 음료를 만든다 . 또한 음료 말고도 생과일로도 과일을 만날 수 있다 . 청포도와 파인애플 , 수박 , 딸기 등 손질된 과일을 손쉽게 만날 수 있으며 원하는 과일만 선택할 수 있는 반반도시락 등도 있다 . 여러 과일과 관련한 메뉴 중에 특히 수박주스와 샤인머스켓 , 파인애플 메뉴가 인기 있다고 .
더불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분식도 준비돼 있다 . 김밥 속에 계란만이 들어가 다이어터에게도 인기가 좋은 계란김밥이 있으며 그 외에도 어묵김밥 , 반반김밥이 있다 . 김밥도 직접 속재료부터 준비해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 김밥 인기가 좋아 하루에도 밥을 두 세 번씩 짓기도 할 정도라고 .
한편 김밥과 함께 하면 좋은 떡볶이는 물론 순살치킨이나 치킨마요덮밥 , 튀김 만두 등이 있어 배불리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

토스트나 케이크 , 소떡소떡 , 가래떡구이 등 여러 디저트 메뉴가 있는 가운데 , 이 중에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 것이 아기붕어빵이다 . 한입에 먹기 좋으면서도 달달하고 바삭해 간식으로 많이 나가는 메뉴다 . 이인선 대표는 “ 나중에 붕어빵 장사 해야겠다고 할 정도로 메뉴 인기가 좋다 ” 고 말했다 .
“ 손님들이 저희 음식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도 맛있게 요리하겠습니다 . 많이 찾아주세요 .”
■ 메뉴 : 소확행 1 인세트 ( 음료 + 김밥 + 캔과일 + 붕어빵 6 마리 ) 1 만 4000 원 , 1 인분 생과일 빙수 1 만 1000 원 , 샤인머스캣 주스 , 수박쥬스 (500ml) 7000 원 , 파인애플쥬스 (500ml) 6000 원 , 계란김밥 5000 원 , 국물 떡볶이 5500 원 , 아기붕어빵 (12 개 ) 5500 원 등
■ 주소 : 시청 2 로 6( 홍익육개장 맞은편 )
■ 문의 : 010-8550-8369, 배달의민족 주문 가능
■ 운영 시간 및 휴무 : 배달 ( 오전 9 시 ~ 오후 11 시 ), 홀 ( 오전 8 시 30 분 ~ 오후 11 시 30 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