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현대옥은 콩나물을 이용해 전주 남부시장식 전통 콩나물 해장국을 선보이고 있다. 시장에서 일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빠른 시간 안에 식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음식이다.
전주현대옥 유칠열 대표는 바쁜 일과에 식사가 어려운 상인들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주문해 먹기 시작한게 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의 배경이라고 설명한다. 최근에는 단시간에 든든한 식사와 시원한 맛 때문에 젊은 층의 손님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숙취해소나 술안주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주현대옥에서는 전주에서 직접 기른 국내산 콩나물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수입은 적지만 손님들에게 최상의 콩나물로 만든 콩나물국밥을 제공하기 위해서죠. 항상 정직한 맛과 정성을 고집하겠습니다.”
전주현대옥의 특징은 이뿐만이 아니다. 콩나물국밥에 함께 제공되는 마늘양념과 신선함을 자랑하는 수란은 전주현대옥만의 맛을 살려주는 중요한 포인트다. 유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는 값도 싸고 불편하지도 않은 다진 마늘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다져 제공할 만큼 정성을 쏟고 있다.

유 대표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로 맛을 내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손님들이 ‘감칠맛’에 매료되고 있다”며 “점차 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현대옥은 손님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콩나물국밥 주문시 추가되는 공기밥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연락처:354-7003
■위치:당진문예의전당 주차장 맞은편.
■가격: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전주끓이는식 콩나물국밥(6천원), 삶아썰은 오징어(1인분 1천원), 얼큰돼지국밥(7천원), 전주모주(한잔 1천원), 궁중편육(한접시 8천원, 반접시 5천원), 목우촌바베큐삼겹(한접시 1만원, 반접시 6천원), 데친오징어(한마리 7천원), 오징어술국(7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