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수리민속박물관 주차장 부지에 합덕제 농촌융복합관이 건립되고 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주차장 부지에 합덕제 농촌융복합관이 건립되고 있다.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 하고 이를 토대로 체험 활동까지 할 수 있는 합덕제 농촌융복합관이 건 립되고 있다 .

당진합덕역이 내년 6 월 개통 예정임에 따라 합덕 및 합덕제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당진시가 먹거리와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고자 합덕제 농촌융복합관 건립 사업이 추진됐다 .

농촌융복합관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주차장 부지 ( 합덕리 330 번지 ) 에 2 억 8900 만 원을 투입해 80.5 ㎡ (24 평 ) 규모로 건립된다 . 이곳에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장과 체험장 등이 마련되며 이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 .

현재 실시설계 등을 거치고 지난 3 월부터 건축공사가 시작됐으며 , 올해 여름을 목표로 준공될 계획이다 .

당진시 농식품유통과 농촌융복합 팀 관계자는 “ 준공은 7 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며 “ 최대한 우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