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스마트축 산 ICT 시범단지’가 오는 2024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는 당진 낙농축협이 지자체 등의 보조를 받아 고대면 당진포리 부지 11만 6765 ㎡(3만5321평)에 총사업비 348억 원을 들여 조성한다. 시범단지는 첨단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최적화 동물복지형 시범 낙농단지로, 건축면적 4만1399㎡(1만2523평)며, 착유소는 1000두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가 조성되면 △축사시설 노후 및 사육밀도 로 인한 냄새 민원 감소 △공동착유장을 활용한 세정수 최소화 및 정수 처리로 환경오염 예방 △환경정보 수집 진단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자동 환경제어 등이 가능해진다.
또한 △집유 방법의 개선으로 유통비용 절감 △ICT 융복합 축산시설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가축의 질병 조기진단 및 최적 성장모델 구축과 경영의 규모화를 통한 농가의 생산성 향상 △축사 내 환경 및 사료 급이 등의 원격제어와 공동착유로 최소 노동력을 이용한 원유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축산시설과 관제교육센터 등 건축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4년 하반기 준공해 가축입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는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가 완료되면 6차 산업형 축산 체험단지를 연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일 오성환 당진시장이 고대면 당진포리 일원을 방문해 시범단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어기구 국회의원과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도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시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