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주민자치회(회장 허명회)가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지난 4월 구성한 마을계획동아리가 발굴한 마을의제에 대해 발표하고 전자투표를 통해 주민 들의 추진 찬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송악읍 마을계획동아리에서 발굴한 마을의제는 △팔아산 ‘느린 우체통’ △송악동넷 동아리 무한리그 △송악힐링 소통상담소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송악읍 마을지도 만들기 △틀못광장 마음건강체조 등 6개 사업이 상정됐다. 마을의제는 대면 주민 총회 이후 오는 30일까지 ‘우리동넷’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찾아가는 주민총회 운영으로 송악읍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사업을 최종 선정해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2024년 주민참여 예산 및 시책사업에 대한 발표도 진행돼 각 안건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담당 부서의 검토를 통해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허명회 송악읍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주민들을 한자리에 만나 주민총회를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찾아가는 주민총회를 비롯해 보다 많은 주민이 송악읍 주민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